~~다음에서~~
가족과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저녁식사후 ~~~
녀석들과 아빠가쿵짝이 맞아서리~~
난 저녁먹은 설것이도 시작도 안했는데♬~
영화는 뭐든 가족이 함께 본다는게 즐거우니 난 당연 대찬성이다
가족이 모두 즐거워 할 수있는 영화를 선택했는데
해운대에서 호흡을 마추었던 젋은 남녀배우가 주인공이다
쿽서비스 하는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의 오토바이타는 액션씬이 많고
차량들도 엉청많이 투입되었늣데 어찌나 쫓고쫓기는 장면들이 많은지 ~~~~~
차량들의 사고..질주..아휴..시끄러운 오락영화..
"나의 순간의 즐거움이 타인에겐 치명적인 아픔을 줄수도 있다는거!!~"
명언이다
(주인공의 쾌락인 스피드를 즐기는 과정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가족이 함께 차 타고 가다가 아내와 자녀들을 잃게 된 사람..그의 말인데
잊혀지지 않는 말이다)
휴~~~
아이들은 재밌다고 신이났다
두시간동안 지루한줄 모르고 획 지나갔다
모든걱정근심 다 잊고 시원한 기분이되었다
남는건 별로 없지만 스트레스 확 날아갔다
이만 내일을 위하여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