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막내직원 결혼식이 열리는날
경리팀 겸둥이와 사내커플.
욕심쟁이가 함께 참석하자고 하여 지나는길에 태워서 함께 예식장에 들렀다
사내커플이라 회사사람 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사람들이 웬 사진을 찍느냐고
ㅎㅎㅎ
그래도 난 사진찍는게 참 좋아
영희도 한장
동료직원 영희씨와
역시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
이쁜이 이쁘구나!!~~
같은 장소인데
내가 찍어준 이쁜이 사진은 더 화사하고
아름답게 나왔네~~
신부처럼 어여쁜 난꽃이
화사하다
생화라서 더 아름다워 보일까??
오늘의 귀여운 신부^^
강아지같아
넘 귀엽다
임신 6개월인데 감쪽같이 감췄다
워낙 날씬하니까...ㅎㅎㅎ
귀여운 신부와 함께
기념촬영
신랑 입장
신랑이 뻣뻣하다
좀 얼었나?
ㅎㅎㅎ
양가 부모님들의 촛불
환상적으로 꾸몄다
신랑신부 맞절
웨딩카가 ...ㅎㅎㅎ
어제와는 또 다른
진심으로 축하하고
영원히 사랑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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