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쉬는시간에 잠깐 식당으로 ...
큐엠팀 이쁜이 귀빠진날..
나도 식당으로 오라는 말에 후다닥 내려가니..
아주 이쁜 생크림케익이 있었다
축하 노래를 부르고
박수도 조금 치고..
업무시간에 잠시 일상을 잊고 이쁜 동생 생일 축하를 해주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자씨!!~`
입속에서
사르르 녹는
생크림의
달콤함에
살짝 취했다가
다시 일상 업무로 돌아갔다
다시한번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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