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생각지도 않았는데 회사 구내 식당에서 대보름 행사를 하였다
내가 폰카로 사진찍는걸 보는 영숙씨와 이쁜이...
미소로 화답한다^^*
♬♪♩∼∼∼
오늘의 주인공 오곡밥^^
나물도 찍었는데 잘 안 나왔다
진한 사골국물이 맛있어서 설것이 할 것도 없이 몽당 다 먹었다
밤새 내린 눈도 다 녹아서 비온 뒤의 개운함이 묻어나고
즐거운 점심시간을 즐긴다
우리회사 참 좋다!~
아침에 찍은 주말농장과 회사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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