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여운 아가...
천사같은 우리 아가...
1988년 11월 5일
모나리자의 미소가 이리도 아름다울까?
정말 천사같은 나의 아가..
증조할머니께서 걸음마를 시키신다
입을 벌리고 좋아라 하는 모습 ..ㅎㅎ
1988. 11. 8
에스키모처럼 외출 준비를 하고
1988. 11.12
1988. 11. 13
아빠등이 참 좋아요 ^^*
1988. 11.14
인형은 다 내 친구....ㅎㅎㅎ
나 좀 찾아보세요
인형속에 인형같지요..ㅎㅎ
'다시쓰는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아가 노는 모습 (1988. 11월14일~12월 1일) (0) | 2010.11.09 |
---|---|
1988년 10월 30일 (0) | 2010.11.08 |
1988. 10.24~27 완전 뒤집기(생후 147일째)와 거버 이유식 (0) | 2010.11.04 |
쑥쑥 크는 우리 아기~1988년 10월 22일~ 11월 5일 (0) | 2010.11.03 |
1988. 10 11~22일 (0) | 2010.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