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과 일출

어제 노을을 담았는데 못올려서

오늘 아침 찍은 일출과 함께..

어떤게 일출이고 노을인지..ㅎㅎ

당직끝내고 데리러 온 덕분에

도서관에 가있던 아들과 셋이서 랄랄라...

달리는 차안에서 다른길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노을이 ..ㅎㅎㅎ

 

 

 

 

씽씽 달리는 차안에서

마구 셔터를 눌러대었는데

건진건..

 

 

 

씽씽 달리는 모습도 조금 나타나있다

 

 

 

 

달리는 차안에서 급하게..

찍느라고~

 

 

 

 

이제 구름이 저만치 가라앉았다

 

 

 

주차장에서

사그라들어가는 노을이 아쉬워서

 

 

 

지금까지가 어제 본 노을이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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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회의 있는날이라

일찍 서둘렀다

지금부터 오늘아침 일출이다

 

 

 

새벽 6시 20분에..

 

 

새벽 6시 25분에

 

 

 

 

 

 

 

 

 

 

 

쓰레기 분리수거하러 내려갔다가

6시 35분

 

 

 

 

 영업회의 준비를 해야할시간

오늘은 내가 아침식사 당번이다

우유와 빵..ㅎㅎ

난 우유만 사오고

빵은 미안하지만 갓구워낸것을 사오라고 과장님께 살짝 부탁을

착하신 우리 과장님이 선뜻 사온다고 했다

출하장엘 다녀와야할시간..

 

휴;;;;;;;;;;

마음부터 바쁘당...

 

연휴끝내고 첫날이다

모두들 반가운 얼굴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