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회사에서 퇴근할때 스러진 잎새에서 피어난 장미를
찍었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싱싱히보여서 한번더 올려본다
이 여름이 가기전에 맘껏 장미에 취해봐야징.
조그만 장미가 더 앙증스럽고 이뻐보인다
원래 종류가 작은 종류인듯하다
처음엔 장미가 아닌줄 알았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요렇게 쪼그만 장미였다
넝쿨장미도 아닌것이
앉은뱅이인가?
어제는 회사에서 퇴근할때 스러진 잎새에서 피어난 장미를
찍었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싱싱히보여서 한번더 올려본다
이 여름이 가기전에 맘껏 장미에 취해봐야징.
조그만 장미가 더 앙증스럽고 이뻐보인다
원래 종류가 작은 종류인듯하다
처음엔 장미가 아닌줄 알았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요렇게 쪼그만 장미였다
넝쿨장미도 아닌것이
앉은뱅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