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마음의 고향 외암리 마을

코스모스13 2008. 12. 17. 21:58

 

외암리 마을에 잠시 바람쐬러 갔다가 수수부꾸미와

막걸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후식으로 잔치국수 한그릇을 먹으니 점심식사 대 만족~~~

 

 

 

 

잠시 강당골에도 갔었는데 바위 모양이 두꺼비를 닮은거야

무슨말을 하고 있는걸까??

 

 

 

 

 

 

 

 

마을을 지키는 장승들이 재미있는 표정들로 서있어

마음이 푸근하다

 

 

 

 

 

 

 

메주를 걸어놓은것이 정말 정겹다

된장 항아리들이 즐비한걸 보니 된장냄새가 구수하게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