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 마을에 잠시 바람쐬러 갔다가 수수부꾸미와
막걸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후식으로 잔치국수 한그릇을 먹으니 점심식사 대 만족~~~
잠시 강당골에도 갔었는데 바위 모양이 두꺼비를 닮은거야
무슨말을 하고 있는걸까??
마을을 지키는 장승들이 재미있는 표정들로 서있어
마음이 푸근하다
메주를 걸어놓은것이 정말 정겹다
된장 항아리들이 즐비한걸 보니 된장냄새가 구수하게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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