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다 하지 못한 신정호의 아름다움을 한번더 담으려 했는데 날이 추워서
호수를 함바퀴 휘돌아 산책코스를 조금이나마 추가로 ......
그래도 아직 신정호의 아름다움을 십분의 일밖에 담지 못한듯싶어 아쉽다
내년을 기약하며....
너무나도 황홀한 아침에 ~~^^*
딸아이 학원때문에 버스정거장에 데려다주고 오는길에 잠시 드라이브~~~
너무나 아름다와서 풍경을 한컷씩 담고 있는데 .. 아뿔싸 밧에리가 다 된거야^^*
이정도에 서 멈추고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그냥 그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한채 집으로 발길을 돌려야했다
물오리떼들이 아침식사하러 날갯짓을 하며 우르루 몰려다니는 모습 정말 한폭의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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