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회사에 도착하여 아침 8시쯤.. 일터로 들어가기전에 주변풍경.. 연기나는 모습이 고향을 생각나게 한다 잠시 향수에 젖어..

금잔디가 넘 이쁘네.. 귀여운 해성이 다람쥐같아.ㅋ 새우까스 치즈 돈까스 돈까스 후식 민숙이가 그만두었다 송별회를 해주었다 몇개월동안 함께 일했던 동료가 떠나간다 건강상의 이유다 모처럼 분위기 있는곳에 가서 식사하자는 제안. 민숙이가 와보았던 곳이란다 라이브 음악도 나오..

월급도 탔다면서 해성이가 조장들 모임하잔다 부장님 모시고. 강청골 가든에서.. 부장님 기다리며 인선조장 민숙조장 해성 조장..ㅋ 귀여웡..ㅋ 염티농협 앞에서.. 능소화가 화단에서 반겨준다 하늘이 예술이다.. 새털구름..ㅋㅋㅋ 강원도 기분이 나는 곳이다. 꼭 가을하늘같아. 정원에서 ..

인선씨 라인 직원이 맹장수술을 하였다 현대병원에 입원하여 문병갔다가 뭉쳤다.. 유천냉면집에서 냉면을 먹었다 맛있었다. 난 비빔냉면을 먹었다 양도 많고 아주 맛있는 냉면이었다.. 그리고 해성이가 해성이 신랑이랑 인선씨 신랑이랑 호프집에서 기다린다고 가잔다. 우리들은 2차로 ..

점심시간에 강쥐와 한때..ㅋ 검사 선화. 명숙이. 강쥐들이 넘 귀여워 어느새 많이 자랐다 벌써 두마리는 시집갔다.. 잘자라길...

흐리지만.. 구름이 아름다워^^ 장마철이라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내 도시락 가방..ㅋ 내 이쁜 도시락..ㅋ 오늘부터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였다 점심값을 급여에 포함시켜 주겠다고.. 당분간 식당 정상화 될때까지.. 휴;;;;;;;;;; 바쁜 아침시간에 할일이 하나 더 늘었다 출근시간 통근차 .. 사람들마다 손에 도시락 가방드이 들려 있었다 고추 상추.... 집에서 ..

이번주 월요일부터 식당이 문들 닫고 도시락 배달이 왔다 구내식당 . 비위생적이고 맛도 없다고 동료직원들이 말들이 많았다 그래서 지난주로 식당 막을 내리고 고기집을 차려서 나갔다 돗자리 깔고.. 맛이 없다 국물도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검사 선화 귀여운 동생 해성이와.ㅋㅋ 사..

출근시간에.. 갑자기 사진이 담고싶어졌다.. ㅋㅋ 명숙이와

라인관리 하는 조장들이 모였다 차장님... 심각한 문제가 생기셨나부다 회사글 계속 다니실것인가. 귀추가 주목되는날... 걱정스레 모였지만 답이 안 나온날이다.. 해성이와 나. 많은 시간을 함께 하였는데.. 이쁘고 귀여운 동료직원.. 동생.. 함께 일하면 좋겠다.. 해맑게 웃고 있는 해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