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팔미도 여행 10시에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유람선타고 12시 20분에 연안부두로 되돌아 나왔다 맛있는 횟집에서 점심먹고 시원한 찻집에서 대화하다가 집으로 되돌아 왔다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여행..ㅎㅎㅎ 초딩 친구들..ㅎㅎ 갈매기가 새우깡 먹으러 달려온다 ㅎㅎ 해원이 부부.. 신..

한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 한달이 금시에 지나간다 노궐대에서 만났다 언제나 그렇듯이 만나면 수다가 대박이다..ㅎㅎ 어찌 그리 할말들이 많을까..ㅎㅎ 암튼 한바탕 시끌시끌... 즐겁넹..ㅎㅎ

삽교 정숙이네 가게에서 우리 모임을 갖었다 너무 거하게 차려주어 정말 맛나게 잘 먹었다 은숙언니가 빠져서 아쉽긴 하였지만 새로운 회원 재숙이가 새로 우리 회원이 되었다 커피숍에서 재숙이가 운영하는 커피숍..ㅎ 토마토 과일주스를 먹으며 왕수다를 떨었다 12시가 다 되도록.. ㅎ..

우당에서 우정애 모임을 하였다 어제에 이어 연속 이틀 모임을 하게 되었네.. 우리동네에서 모임을 하니 걸어갔다 지글지글.. 맛나게 익어가는 고기.. 넘 맛있게 아주 많이 먹었다.. 고기 넘 잘 구워주어 잘 먹었다 우리 막내..ㅎㅎ 요즘 넘 잘먹는다 살찌는 소리 들리는듯.. 이제 정말 다이..

입구에 있는 복돼지 두마리 넘 귀여워서 담아보았다. ㅎㅎㅎ 세녀석들이 넘 앙증스럽네.. 월남쌈 김상사에서..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 삼우다닐때 만났던 동료직원들 만났다 우리 모임 이름 이쁘게 지으려고 했는데...또 깜빡했네... 두명이나 빠져서 좀 허전하였다 맛난 식사를 마치고 커..

우리 아이들도 결혼할 시기가 되어 남의일 같지 않네~~ 언니도 예쁘지만 딸이 모델같다

아들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인선이네집에서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다 삼겹살 가든파티..ㅎㅎ 준비를 많이 하여 미안하였다 아직 밖에서 먹기엔 좀 추웠다 하지만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었다.. 세남자..ㅎㅎ 세여자~ 착한 동생들이다 산에 함께 다니니 많이 가까와졌다 식사는 안으..

개업집이라고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꺼운 삼겹살은 별로 안 좋아한다 하지만 여럿이 대화하면서 먹으니 그런대로 먹었다 무한리필... 많이 먹지도 못하겠다 느끼해서..ㅎㅎ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시끌시끌하였다 그리고 밥 먹는 도중에 전기가 나가서...ㅎㅎ 폰을 ..

갑자기 만나게 된 모임.. 언제나 그렇듯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이 금시에 지나간다 시골오리농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