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집이라고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꺼운 삼겹살은 별로 안 좋아한다
하지만 여럿이 대화하면서 먹으니 그런대로 먹었다
무한리필...
많이 먹지도 못하겠다
느끼해서..ㅎㅎ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시끌시끌하였다
그리고 밥 먹는 도중에 전기가 나가서...ㅎㅎ
폰을 켜고 먹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차단기가 내려갔단다..ㅎㅎ
상금이 제안으로 먹게된 집..
신도브래뉴 정문앞 하모니마트 뒷쪽..ㅎㅎ
걍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
근디..
내스타일은 아닌듯..ㅎㅎ
바로 건너편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다
회사에서 일하고 만나는 사람들
언제나 참새들처럼 재잘재잘..
걍 듣는것만으로도즐겁다
커피숍 주인언니가
단체사진을 담아주었다
ㅎㅎㅎ
다음날 산행계획이 있어서 좀 일찍 헤어졌다
참새들의 수다는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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