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겨서
안과도 다녀오고
다행스럽게도 비문증이라는
크게 대수롭지 않은 병이라했고
허리아파 정형외과 갔더니
그것도 큰 이상없다고 하여
안심했는데
오른쪽 귀아래가 뻐근하여
이비인후과 다녀오니
부은곳도 없고 큰 이상 없다하고
약 3일치를 주어 먹으니 통증이
가라앉았다
그런데 약기운만 떨어지면 또
통증이 ~~~
그러길 일주일~
오늘 좀 덜 아파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특별한 병명도 모르고 통증에 시달렸던
며칠~~건강이 👍
허리는 자세좀 바꾸면 괜찮을듯하고
귀아래 통증은 아무래도 면역 떨어져
아팠던듯~~
이제 퇴근준비하자
어머님댁에서 쪽파도 다듬고
오늘하루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
노란 개나리가 피었다
어머님댁에....
바위틈새에서 피어난 개나리 ...
띠엄띠엄 피어서 더 귀하다
이제 봄이 멀지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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