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갔다가
신정호 국화축제 갔다
비가 내리기 시작 하였지만
잠깐 국화향을 맡고왔다
동서부부가 아버님 기일
(11월17일)인데 미리 시간 내어
내려왔다
4시에 봉안당에 가서
동서가 정성들여
기도하였다
그리고
식사를 하였다^^
6키로 마라톤을 하고 있었다
봉안당에 아름답게 핀 감국
식당에 이뿌게 핀 이쁜꽃
삼겹살이 맛있는 집
동서부부
우리부부 넷이 만나서
아버님 생전 모습을 기억하며
대화를 하였다^^
다음 12월9일에 형님과 세가족
만나기로 하였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