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들어가기전
호랑이녀석
호랑이가 자세를 바꾸었다
팬더룸
지나가던 사람이
단체사진을 요렇게 담아주었다
오른쪽 끝에 보이는 사람이
내가 우리가족 찍는 모습을 보더니
가족 사진을 찍어주었다^^
참으로 고마운 사람이다
아빠와 아들..ㅎ
사랑스러운
두 녀석
요렇게 이뿌게 찍혔넹
두장이라도
버리기 아까워..ㅎㅎ
어린아이같은
내 모습..
ㅎㅎ
도착하자 마자
찍은 사진
사진 올리는 순서가 거구로넹..ㅎㅎ
맨처음 도착했을때
찍었던 사진이다
비가 와서
당황하였지만
자연스럽게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찍은 사진이다
다 끝나고
저녁식사 시간
용인 수지로 가서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다^^
넘 행복한 우리가족
녀석들과 함께한 하루
좀 힘들었지만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
사랑해 내 이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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