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도 가는길..
무녀대교를 지나는길
지나온 무녀대교가 보인다
무녀도에서
막걸리 한잔..ㅎ
캬!!
간단한 밑반찬과
막걸리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라면
경치좋은 식당에서
이렇게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쥐똥섬을 배경으로 한컷 담아본다
쥐똥섬은 물대에 따라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때마추어
우리는 모세의 기적을 경험하였다..ㅎㅎ
정말 운이 좋았다
모세의 기적..ㅎㅎ
바다가 갈라졌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하였다
이쁜 쥐똥섬으로
사람들이 걸어간다
포토존을 한번더
담아본다
너무 이뿌다
독사진을 담아본다
역쉬
모델이여!!~
ㅎㅎㅎ
홧팅!!`
작은 섬이라
쥐똥섬이라 했나부다..ㅎㅎ
첫번째 보였던
섬에 올라가서
우산쓰고 가는 자기를
담았네..ㅎㅎ
부추꽃도 피어있고
찔레꽃도 피어 있었다
앵두나무도 있어서
앵두도 따먹었다
달콤하였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앵두나무를 꺽었다
그냥 조금 따먹고 가면 될것을..
참 사람 욕심이란
작은 쥐똥섬에서
넘 멋지다!~
역쉬
모델은 다르넹..ㅎ
내 신랑 최고다!~
등대를 찍는다고 하더니
ㅎㅎㅎ
ㅎㅎㅎ
쎌카 찍고 가장
쥐똥섬 영상이다
넘 귀엽고 이쁜 쥐똥섬..ㅎㅎ
정말 운이 좋았던날이다
우리 갔을때
물이 빠져서
뱃길이 열리다니..ㅎㅎ
대박난 날!!
무의 대교 다시한번 담고
기분좋게 한장 담자고..
여기는 굴밭이넹
포토존도 한번
쥐똥섬 주차장
이쁜금계국
장사도로 가는 길..
장사대교를 지나
장사도에 주차하고
오른쪽이 할미바위란다
다음에 가보려고
약속하였다
신시도 해수욕장이 보인다
다음에 가보려고 약속하였다
포토존..ㅎ
사랑해!!
커피숍에서
길쭉이 씨앗호떡과
냉커피
마시고
집으로 고우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넘 아름다워 발길을 잡는 금계국 꽃군락지
너무 아름다운 꽃밭에서
잠시 사진을 담고 왔다
노랑이
넘 아름다워
젋은 부부가
사진을 담아주었다
하루종일 넘 즐거운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회를 사가지고 와서
뒤풀이를 찐하게 하였다
넘 맛있었다..
하루 넘 행복하였다
사는게 별거인가..
이렇게 사는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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