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아이가
도고에 맛있는 추어탕집이 있다고 하였다
엄마아빠 사준다고..
퇴근하고 큰딸아이 차를 타고 도고로 갔다
시집갔는데두 시집간거 같지 않고..
우리딸은 참 이쁜딸이다^^
미꾸라지 튀김 고소하네..
건배!~~
ㅎㅎㅎ
미꾸라지튀김
보글보글..
끓는 추어탕
밥도 돌솥 영양밥
우리 이쁜 큰딸
사랑해^^
배 두드리며
아주 맛나게 저녁을 먹었다
녀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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