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자연산
들깻잎이 많이 얻어왔다
힘은 들었지만 김치하듯이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담았다
울신랑..ㅎㅎ
아들....
허리아프다고 징징 거리면서도
끝까지 함께 해주어
참으로 고마웠다
맛있는 양념...
많았는데
차곡차곡 담으니 김치통으로 하나..ㅎ
그래도 한참은 깻잎 안사다 먹어도 될듯..
부자가 다로없넹..^^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과...... (0) | 2016.09.03 |
---|---|
2016. 엄마기일..(8월 27 음력 7월 25일) (0) | 2016.08.29 |
형님 둘째아들 결혼..2016년 6월 4일 (0) | 2016.06.04 |
2016년 6월 4일 굴다리 시원한 분수 (0) | 2016.06.04 |
시골..언니네집 곡식 잘도 자란다 (0) | 201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