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일곱여인 만나는날
늘봄갈비~~
봄비 초작초잘
땅이 촉촉히 젖은날
지직지직
고소한 갈비내음
여인들 입가득
오물오물
먹으며
떠들며
양볼
올록볼록
바쁘네~~
(카스에 올린글)
익수언니와
휘순이는 빠져서
다섯명만 만났다
다음엔 모두 나와주기를..
(3월 21일 토요일 시외버스터미널 낙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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