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기생
함께 공부하신님들...
단체사진
(교실에서)
원래는 더 많은데 바쁜분들은 먼저 가셨다
다음에 또 한번씩 만나자고 하고 헤어졌다
10여명은 안보이시네..
우리는 헤어지기 아쉬워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함께 쌈밥집에 갔다
사실 점심은 다과회로 했으므로 조금 배가고팠었다
ㅎㅎㅎ
진옥씨.
매일 매일 함께 가까이에서 공부한 친구
진옥씨는 아주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나보다 한살 아래지만 친구하기로 하였다
우렁쌈밥 정식..
담백하고 맛있었다
주인언니가
단체사진도 찍어주셨다
우리는 낼부터 함께 실습하러 간다
아주 맛나게 잘 먹었다
2월 28일부터 꼬박 한달동안...
공부하는 재미 쏠쏠..
새로운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이 참 좋았다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길이기도 하여
열심히 열심히 배웠다
건강에 도움도 많이 되는 내용이어서 머리에 잘 들어왔다
하지만 기출문제........암기해야할 내용들이 꽤 많았다
오랫만에 머리쓰려니 ...ㅎㅎㅎ
머리에 쥐가나신다는 분들이 참 많았다
하지만 매일매일 점심도 함께 해서 나누어 먹고
참으로 재미있었다
에구구.........
울신랑 모처럼 일찍 끝났다고 데리러 온다는 전화..
저녁 미리 먹었다고 할수도 없고..
난
ㅎㅎㅎㅎ
저녁을 두번씩이나 먹었다
아주 맛있는 족발집..
배가 고팠으면 정말 정말 맛있었을텐데...
하지만 배가불러고 맛나게 잘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오늘은 배도 고프지않고 속이 안좋아 화장실엘 들락거렸다
아직도 울신랑 내가 어제 저녁 두번먹은거 모른다..
ㅎㅎㅎㅎㅎ
오늘은 저녁을 건너뛰었는데두 속이 안좋네..
과식은 정말 안좋아..
다시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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