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료
반가움에
한달음에 달려갔다
새로개업했다는
웰빙국수집
못다한
이야기보따리
풀어놓느라
저녁시간 짧아
다음달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불러주는
지인들 많아
내생애 봄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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