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묘묘한 나무
내가 담고싶었던 나무..
이렇게 모셔왔다
능선의 아름다운모습
정상의 아담한 모습
산세에 비해 정상석이 귀엽다
오랫만에
싼타님이 이렇게 담아주셨다
토요산행에 참석했던 기억이 난다
출발하기전 단체사진
갑작스레 결정한 계방산행
즐겁고 행복만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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