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풍산행가는날..
내장산 백양사
밤잠도 설치고 4시45분에 일어났다
어제 미리 준비해둔 도시락반찬이랑 과일 과자등을 챙겨넣었다
울신랑은 머리감고 드라이하느라 바쁘다
난 의외로 여유있는 아침..ㅋㅋ
물한잔과 두유하나 그리고 사과한쪽씩 아침으로 챙겨먹고
난 이곳에 들어왔다
이제 집안정리도 어느정도 다 되고
슬슬 산행도 다니게 되니 마음 참 편안하다
어서 준비하고 시청으로 달려가야지
우리좌석번호는 5,6번이란다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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