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2011. 9. 11

코스모스13 2013. 9. 12. 19:54

 

울신랑 퇴근시간에 통근차 내리는곳에서 기다렸다

같이 저녁먹자고..ㅋ

아들 휴가 나와있는데..

미안해서 아들에게 전화했더니

서울에서 돌아와 저녁먹고 쉬는중이라고 하였다

ㅋㅋㅋ

 

그래서 울둘이 ..ㅋ

아버님 죄송합니다.^^

 

 

 

 

 

 

 

 

이제 현대 파업 끝난단다..

낼부터 열심히 일한다면서 한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