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꽂이.
너무 가지런히 이뿌게 잘 만들었네..
녀석 시집가도 되겠당..ㅎ
큰달아이 서울로 출장가고
동서는 출근해야되서 못 내려온다는 소식에 걱정되어
준비작업을 하였다
시작이 반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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