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끝내고 산책하러 가기전에
가족별로 기념촬영..
뒤에서 뭐하는겨..ㅋㅋ
장난끼가 발동했네..ㅎ
울방앞에서
민박집 봉숭아
인천살다 40년전에 이주하셨다고..
목백일홍이 흐드러지게도 피었다
주차장에서
막내와 언니..ㅋ
이쁘넹..
정말 잘 나온 사진이다..
뒤로 우리 숙소가 보인다
숙자네 밍크차..ㅋ
우리는 여기서 누워서 갔다는..
추억의 한장..ㅎㅎ
(좀 작은방이다~~ㅋㅋ)
성주산 산책을 나섰다
밤새 비가 얼마나 많이내렸는지.
빗소리에 야영장 사람들.
제대로 잠은 잤을까?
쏟아붓듯이 내리는 비...
잠은 좀 설첬지만
우리는 민박집에서 잘 잤다는~~~~
(근디 셋째형부와 막내신랑...어찌나 코를 골아대는지....
게다가 옆방 아기가 우는바람에 우리부부는 좀 선잠을 잤다는..ㅋㅋ)
***막내는 일어더니 지 신랑 코를 하나도 안 곯았다며 자랑을 했다...
세상에...코를 얼마나 드르렁드르렁 곯았는디.......
부부니까....
소원을 빌어...ㅋㅋ
그 소원 꼭 성취되길....^^
너무 잘 나왔다
귀여워
귀여웡^^
금잔디 광장..
잔디가 빛이난다
시가 흐리게 나와서 아쉽네
곳곳마다 돌에 새겨진 싯귀들..
명언들..
넘 좋은곳이다..
계곡물..
발이시려..ㅎ
사랑스런 내 가족들..
이뽀..ㅋㅋ
한폭의 그림이다~~
잠시 간식시간..
산책후 막걸리 한잔 하면서 휴식중..
다음에 아이들 데리고 오고싶다고 한장.ㅋ
휴양림입구에서..
점심식사..
삼겹살파티..ㅋ
낮에도 술을 ..
점심을 맛나게 먹고...
다음코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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