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점심식사후 산책(8월28일)~물놀이..

 점심식사후

숙소 위쪽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궁금한건 못참지...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하였다

 

 

 

 

 

 

 

 

 

우리회사 강아지와 꼭닮은 강아지..

 

 

 

나만큼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동생..

 

 

 

토굴새우젖이 유명한가부다

건너갔는데..

막혀있었다

 

 

 

 

 

 

 

계곡물이 정말 ...

가는곳마다 물이 흔하다

 

 

 

 

 

 

 

 

 

 

 

밤이 벌써 보송보송 귀엽게도 자랐다

 

 

 

내려오는길에 다시한번.

쌍꺼플 정말 예술이네

 

 

 

 

형부가 일등으로 물속에 들어가셨다

전날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오늘은 비가 내린후라 그런가 사람들이 별로 없네..

 

 

 

 

새째언니가 찍어주었다

 

 

 

형부가 장난을 ..ㅋ

 

 

 

물이 차가워

 

 

 

 

 

 

ㅋㅋ

열굴만 내놓고 한방..

정말 차갑넹..

 

 

 

ㅋㅋ

저 물 굉장히 차갑대

(산속에서 바로 내려오는 물..)

 

 

 

에구구.........

정말 뼈속까지 춥넹..

 

 

 

산에서 내려오는 물은 정말 차가워

 

 

 

한번더 물세례맞고 나가장.

 

 

 

마지막으로 한번더 찬물을 맞으러 가네..

 

 

 

저기 아저씨도 만히 차갑다며 웃는다.ㅋ

 

물놀이는 이쯤에서 접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

어딜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