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산 휴양림..
세자매 함께 만나서 일박이일 보내기로 하였다
일단 막내가 먼저 도착 숙소에 여장을 풀고
우리들을 기다렸다
우리는 11시50분쯤 도착..
일단 삼계탕을 끓여서 점심을 먹었다
급하게 예약하느라
팬션도 예약 못하고
통나무집도 못하고
민박을 잡았다
그런데 뜻밖에 괜찮았다
아주 즐겁게 잘 지냈던 민박집...
넘 맛나게 먹는 동생부부
우리부부..
셋째언니 부부는 일때문에 저녁때 온다고 하였다
일단 우리는 점심으로
삼계탕을 맛나게 먹고
성주산 편백나무 휴양림으로 향하였다
바닥이 마무로 되어있었다
특이하였다
귀여운 남자들..
ㅋㅋㅋ
우리도 한번..ㅋ
계곡풀장에 사람들이 많았다
화장골.
다정스런 막내부부
무엇이 그리 웃겼을까.
ㅋㅋ
곳곳에 좋은시가 돌에 새겨져서
이렇게 사람들의 시심을 불러 일으킨다
곳곳 편백나무숲속에
돗자리깔고 휴식을 취하는 부부들이 많이 보였다
암환자들이 요양삼아 많이 찾아온다는 숲..
돗자리깔고 누웠는데 잠이 스르르~~~
넘 좋은곳이다!~~
웃는모습이 넘 아름다워^^
숲속에서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나
쎌카.
편백나무숲에서 힐링하고
내려오는중..
우리는 천생연분..ㅋ
편백나무숲앞에서..
한번더!~
눈을 찌른다고 구박받으며
찍은 사진..ㅋ
산책후 벤취에서
달콤한 아이스크림 먹으며
내모자 쓰로 뭐하는겨!~
마루에 누워서
나무들이 그늘을 드리워주어
잠시 마음의 명상중..
다음에 아이들 데리고 오고싶다
생각하면서 한컷..
숲속 풀장이 무료다
``
그렇게 좋아?
ㅋㅋ
날씬해보여..ㅋ
휴양림에서 휴식을 취하고 숙소로 돌아가자궁..ㅋ
편백나무숲속에서 힐링하고 나오며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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