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형부 재 수술 하신다고 병문안 다녀오는길에..
형부가 점심사먹으로고 주셨다
우리들은 봉투하나씩 위로금으로 드렸는데..
드리기 전에 벌써 준비하신 우덜 점심값...
우리들을 생각하시는 둘째형부...
고마워요^^
수술 잘 되셨다고 하였는데..
다시한번 찾아뵈러 가야겠다..
몸보양식 제대로 하고왔다
형부...
하루속히 쾌차하시기를...
화이팅~!~~
바빠서 이제서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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