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가족

세자매 추어탕..(2013. 7. 14)

코스모스13 2013. 7. 20. 20:32

 

 

 

둘째형부 재 수술 하신다고 병문안 다녀오는길에..

형부가 점심사먹으로고 주셨다

우리들은 봉투하나씩 위로금으로 드렸는데..

드리기 전에 벌써 준비하신 우덜 점심값...

우리들을 생각하시는 둘째형부...

고마워요^^

 

수술 잘 되셨다고 하였는데..

다시한번 찾아뵈러 가야겠다..

 

 

 

 

 

 

 

 

 

 

 

몸보양식 제대로 하고왔다

형부...

하루속히 쾌차하시기를...

 

화이팅~!~~

 

 

바빠서 이제서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