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관한 일상(2012. 9월18일~)

난 언제나 주인공 ^^

코스모스13 2012. 12. 19. 20:22

 

 

 

 

 

 

회사에 가는 자체가 즐겁다

내가 조장이라서 그런걸까?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을 어필하고

내가 지시해야 우리라인이 돌아가고..

꼭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초심을 잃지않고 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겠다

동생들도 나의 말에 잘 따라주고

부장님도 나를 인정해주는 회사가 넘 좋다!!~

살맛이 난다고 할까?

몸은 좀 고달파도 마음이 넘 편안하다

언제부턴가 회사에 가는 자체가 즐거워졌다

나의 인생은 내가 주인공인거 맞다

그리고 회사에 가서도 내가 주인공이다

정말 맞다

난 언제나 주인공이다

그만큼 중요한 존재다

 

집에서도 난 주인공이다

내가 주도권을 잡고 집안을 이끌어가야 편안하게 잘 돌아간다

물론 가장인 울 신랑이 나의 적극 후원자라서 더 좋다!~

아버님도 나를 인정해주시고....

아이들은 물론....

 

요즘 나 살맛난다!~~~

최숙희......화이팅!!~~~~

 

제2의 나의 인생길......

쫘악 펼쳐졌다

고속도로로다가..............

하하하하하하.........

괜시리 시시때때로 웃음이 난다

넘 좋아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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