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 타러 가려고 건널목 건너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장
엄청시리 춥다고 매스컴에서 난리법석^^
출근길에 어떤옷을 입을까 이것저것 입어보다가 오분 늦었다
앗차 하는순간
아버님께서 혈압약 타러가신다며 서두르시다가
"야야 삼십분 넘었다!!~~^^♥"
하신다
난 후다닥 튀어나갔다
7시36분을 지나가고 있넹..
ㅋㅋㅋ
통근버스 기다리며 한컷 찍어본다
별루 안 춥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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