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천 국화축제..
언제부터 가고싶었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비가 한두방울씩 흩뿌리는 일요일..
점심식사 하고 산책을 나왔다
잠시지만 아름다운 국화꽃향기에 흠뻑 취하였다
그러나 생각보다 좀 썰렁하다는 느낌..
울 신랑은 머리 안 감았다고
사진을 안 찍는대서 나 혼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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