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비봉이라는 동서...
늦어도 9시반쯤이면 도착하여 함게 아침먹고 시장을 보러 가기로 하였는데...
도로가 주차장이 되었다네..
어찌 이리도 못 오는가....
차안에서 몇시간이나 갖혀 있는 동서네 가족들...
갑갑하고 힘들겠네..
아침은 먹었는지..
벌써 점심때가 되어버렸네..
평소에는 비봉이면 도착하고도 남았을 시간이건만..
추석 명절이 3일밖에 안되서 오늘 모두가 이동을 하는가보다
날씨는 생각보다 좋아서 오늘밤 보름달을 볼 수 있겠네..
방금 동서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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