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끝 연이틀 출근~~
많이 힘든 일과
좀 쉬고싶다
집안대청소
안방화장실 세면대 새로 고치고
거금 이십이만원
현관 쎈서등 고치고 이만원
울 신랑 폰 맛이가서 새로 신청
전기코드 꼽는 전원 안들어와서 차단기 교환 만원
저녁식사 온가족 삼만오천원
싸우나하고
@@@@@@
방금 빨래 도려서 널고 들어왔다
소파도 새로 들여놓고 삼십구만원
의자도 새로새고 오만오천원
등등 새로 이사온것처럼 집단장에 열을 올린다
살면서 집도 가꾸고 살아야지
너무 블로그와 산행에만 열종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이든다^^
이제 내일부터새출발이다
진짜루
힝내자!.~~^^♥
울신랑 많이피곤한가부다
코고는소리 무쟈게 시끄럽네~~
나도 이젬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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