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공원 전망대~~(2012. 9. 2)

 

마곡사에 다녀오는 길에

근린공원내 사우나에서 산행의 피로를 풀겸

시원하게 땀 쬑 흘리고

찬물에서 물텀벙..

그후

어제 오픈했다는  전망대에 들렸다

 

아산생태 곤충원은 아쉽게도 관람시간이 끝나서 밖에서만 슬쩍

엿보고

다음에 관람하기로 하였다

 

 

 

 

 

애벌레가 되려면 발까지 완벽하게 감추었어야지..

바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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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50층건물의 높이에 해당되는 곳이라고

 

 

 

 

 

 

 

앞펜샤 갔을때 전망대에 올랐던 기억이 난다

비슷한 분위기..

멋졌다.

 

 

 

 

왜 눈을 감아요?

그렇게 무셔?

ㅋㅋㅋ

 

내가 이렇게 변장을..ㅋㅋ

너무 재밌어..ㅋ

 

 

 

 

 

 

전망대 바로 위층

레스토랑..

 

 

 

 

 

 

그리고...

국밥집에 들러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들어갔다

집에는 둘재딸아이 혼자 와 있었다

저녁을 먹고 들어왔다고..ㅎㅎ

 

아버님 안계셔서 홀가분하게 저녁까지.

어제는 내 생일같은 날이었다..

ㅋㅋㅋ

 

 

 

 

 

 

 

 

아버님 제발 이번엔

한달정도 동서네서 편안하게 계시다 오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