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해피걸 모임

코스모스13 2012. 8. 24. 22:30

 

 

 

오리훈제 정식

 

 

 

 

오리 주물럭 정식

 

 

 

 

 

영숙씨와

미선이 딸 나영이와 태영이..

귀여운 아이들이 음식도 잘 먹고 이뿌다

 

 

 

 

 

 

 

 

 

 

 

 

한달만에 만나는날..

비가 내려서 망설였다

가지말까 갈까...

ㅎㅎㅎ

 

영숙씨에게 전화를 하였다

망설이고 있다고 했더니 집앞까지 태우러 온다고.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은화가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고

그래도 우리들은 모두 다 나와서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웠다

깔끔하고 맛있는 오리 전문점...

 

우리들의 즐거운 시간이 끝났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경자가 딸아이 태우러 간다고 다른길로 간다고 하니

영숙씨가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정말정말 고마운 사람...

복 받으실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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