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훈제 정식
오리 주물럭 정식
영숙씨와
미선이 딸 나영이와 태영이..
귀여운 아이들이 음식도 잘 먹고 이뿌다
한달만에 만나는날..
비가 내려서 망설였다
가지말까 갈까...
ㅎㅎㅎ
영숙씨에게 전화를 하였다
망설이고 있다고 했더니 집앞까지 태우러 온다고.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은화가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고
그래도 우리들은 모두 다 나와서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웠다
깔끔하고 맛있는 오리 전문점...
우리들의 즐거운 시간이 끝났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경자가 딸아이 태우러 간다고 다른길로 간다고 하니
영숙씨가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정말정말 고마운 사람...
복 받으실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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