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출

 

 

 

 

높은 그린 타워..

처음엔 쓰레기 처리장 굴뚝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린타워라고..

8월31일에 개관식을 할 예저이란다

오늘 울 신랑 그곳

헬스장 예약을 하고 왔다

한달에 이만오천원..

주민이라서 50% 할인된다고..

찜질방도 이용할 수 있고....

 

싸우나도

일반인은 삼천원인데

아산시민은 천오백원

다음엔 그곳의 싸우나를 이용해보기로 하였다

그린타워가 개방되면 멋진 레스토랑도 생겨난다고 하였다

한번 가서 전망도 보고 식사도 해야겠다

ㅎㅎㅎ

 

아산이 자꾸만 좋아진다

좋은일이다.

 

(위 글은 퇴근하고 돌아와 썼다 ~~밤 8시 58분)

 

 

 

 

 

5시 55분에 담은 일출..

5시 20분부터 담으려고 했으나 밥하다보니 깜빡

어느새 이렇게 다 올라왔다

 

오늘 하루도 엄청시리 더울것 같은 ....

태양 주변에 자욱한 ....

저게 무얼까??

 

아마도 덥다는 표시같다.

 

빨래도 돌리고..

아침부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