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먹을만한것은 다 먹고
나머지 하나 남아서 담아본다
아주 작지만 잘 영글었다 ^^
어제 옥수수를 쪄먹었는데 참 맛있었다
사라님이 교회에서 판다고 해서 한망 만원에 샀는데..
엄청 야들야들하고 맛나게 익었다
어제 저녁에 한자루 먹고
아침에 두자루 또 먹고
딸아이도 간식으로 먹는다고 두자루 가지고 갔다
나래랑 서울까지 가야하는 일이 있단다
컴 자격증 시험이 서울까지 가야 한다고 투덜투덜
그래도 친구랑 같이 간다고 신바람 났다
버스에서 맛있게 먹을 딸아이들..
도란도란 대화하면서..ㅋㅋ
시험 잘 치고 잘 다녀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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