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퇴근후 일찍끝났다고
나 데리러 와준 울 신랑..
물리치료 받고 축하 저녁을 먹자고 하였다
시간도 늦고 아버님께도 저녁 먹고 들어간다고 말씀드렸으니
아무 걱정없이 ...ㅎㅎ
곱창전골
쏘맥...
너무 맛있었다
그날의 흔적을 이제서 올려본다
정말 맛있는 전골이었다
이제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
다른곳 기웃거리지 말고
나의 남은 열정을 불태워 열심히 일해야겠다
화이팅!!~
2012. 7. 11~~
국밥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