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군입대 2012.2.13

해프닝

코스모스13 2012. 6. 15. 09:48

 

 

 

 

잠깐동안슬펐다

그리고

기뻤다

아들이 온양 시내서 장난전화를...

만나자마자 혼내고

다시 안아주고..

녀석이..

ㅋㅋㅋㅋ

 

반갑다

아들

사랑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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