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4차 아산 설화산(441m)산행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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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봉-288봉-임도길-외암제-외암리민속마을하산

*산행시간:3시간

 

 

 

하나둘씩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등산화도 단디 졸라매고..

산행준비에 만전을 기합니다

 

 

 

 

 

정대장님께서

설화산행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설명하십니다

안전은 귀속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드려도

모자랍니다

그쵸^^

 

 

 

 

 

 

신입회원 인사가 있습니다

정확히 하기 위하여 동영상을 담아봅니다

 

 

 

 

 

회장님께서

 다시한번 안전산행 인사를 하시고

설화산으로 gogo~~

오늘 회원님

총 53명입니다~~

 

 

 

 

 

작년 이맘때도 이곳을 건넜었는데..

그때는 계곡물이 있어서 징검다리를 건넜던 기억이 남니다

올해는 좀 가물었나봅니다

푸른 연녹색의 풀밭이 싱그럽습니다

 

이제부터 회원님들의 인증에 들어갑니다

피해갈 수 없는 순서죠 ^^

 

인증을 하시면 재빠르게 방을 빼주시는 쎈스장이들..

토산회의 미덕입니다

 

 

 

 

 

 

 

 

 

 

 

 

 

 

 

 

 

 

 

 

 

 

 

 

 

 

 

 

 

 

 

 

 

 

 

회장님께서 후미조를 모두 평정하시고

이렇게 멋지게 포즈를 취해주시는군요^^

 

 

 

 

임순택님 변뢰권님

많이 닮으신분입니다

그쵸^^

 

 

 

친구야 산에 오니 정말 좋지!~

 

 

윤대장님 웅덩이에 빠지실라

조심하셔요^^

 

 

 

 

 

 

사랑하는 연인같이 다정스럽게

김선례님과 박순영님..

 

 

 

연녹색으로 물들어가는 숲속으로

회원님들이 하나둘 걸어갑니다

 

 

 

발걸음도 사뿐사뿐 가볍게...

 

 

 

 

뭔가 재밌는 이야기꺼리가 있었는데...

총무님 표정을 보니..ㅋㅋ

새초롬이 ..

아하..생각났습니다

섹쉬한 표정..ㅋ

맞나요?

 

 

 

 

 

뒤에서 구경하시던 님들..

밝게 웃는 표정으로 모델이 되었습니다

윤대장님 민수님 향화님 진국님~~

 

 

 

 

미소님..

카리스마 역쉬...ㅎㅎ

멋진 모델포스 여전하십니다~

 

 

 

 

가던길을 멈추고

엣찌있는 표정으로..

 

 

 

 

 

잠깐 거기 서보세요!~

ㅋㅋㅋ

열심히 걷다가 얼음이 되시는 회원님들

다 모델이십니다

미소는 기본이죠^^

 

 

 

 

장미열송이님

강창수님..

 

오르막이 좀 힘드셨죠

숨좀 돌리시고 산행을 계속 하시길요....

 

 

 

 

 

미선님 단짝 친구분과 산행하시니

표정에 써있네요

행복하다고~~

 

 

 

 

복사꽃님 표정 넘 깜찍해요

서방님의 표정...그러시다네요~~ㅋㅋ

 

 

 

 

우리 색시 깜찍하죠 그쵸?

복사꽃 서방님이 애너벨과 쇼핑걸에게 물어봅니다

(비밀인데요 복사꽃님 서방님은 사진찍기 정말 싫어하십니다)

 

 

 

 

 

결국 부부의 이쁜 모습을 이렇게 정식으로

담아드렸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ㅋㅋ

(또 비밀인데요 복사꽃님 부부의 사진을 담는데 성공하고 저는 행복했습니다)

 

 

 

 

 

사니조아님이

복사꽃님 깜찍하다고 하시는군요

ㅋㅋ

 

 

 

 

스마일님 민수님 향화님도

동감이시라는듯..ㅎㅎ

이렇게 복사꽃님 부부의

사랑이야기가 설화산에서 무르익어 갑니다

 

 

 

 

 

이제 내리막입니다

 

 

 

 

푸른 숲속을 줄지어 걸어가는 회원님들...

무슨생각을 하시는걸까요?

 

 

 

 

 

어머나 한번 인증하시더니 이렇게 또 아름다운 포즈를..

복사꽃님 서방님은 쑥스러우신듯 머쓱하게 웃으십니다

그렇게 좋으세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정진국님

아래 무엇이 ??

활짝 웃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좋습니다

녹색물결에 하얀티셔츠도 참 잘 어울리십니다

 

 

 

 

친구야 까꿍~

 

 

 

 

미녀들이 한자리에..

복사꽃 쇼핑걸 스마일 애너벨.

복사꽃....서방님은  어디에?

 

 

 

사니조아님

사진담는 포즈가 멋져요!~

 

 

 

 

총무님 김창규님 박인숙님 이정미님

숨고르기 하시는중...

 

 

 

 

퍽퍽한 오르막...

좀 힘든코스죠.

 

 

 

 

동주아범 이경수님

오랫만이십니다

방가워요....바쁘셨나봅니다

 

 

 

 

 

 

 

삐삐님..

귀요미~~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헌터지기 김영천님 김순복님

산행 자주 함께 하시길요~~

 

 

 

미소님

정말 방가워요~~

사진담으시느라 본인 사진은 없으시죠^^

어려운 일 있을때마다 sos

항시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젊은오라버님 백사님

이제 다 올라왔지요..ㅋ

쩌기 언덕만 오르면 정상입니다

늘 힘드신 표정 없이 거침없이 오르시는 모습

대단해요^^

 

 

 

 

 

먼지퇴치 마스크..

한수 배웠습니다..

 

 

 

 

 

강창수님..

땀 많이 흘리시니 개운하시죠?

 

 

 

 

윤대장님과 부회장님..

언덕배기만 오르시면 태극기 휘날리는 정상..

gogo!~~

단체사진 담으러 언렁 올라가자구요..ㅋㅋ

 

 

 

 

 

스마일..

언제나 변함없이 미소 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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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태극기 휘날리는 정상입니다

 

 

 

일착으로

사니조아 스마일..

찰칵..ㅋㅋ

 

 

 

 

일제히 향한곳은.?

ㅋㅋ

 

 

 

저도 인증을..ㅋ

 

 

 

 

정상의 기쁨을 모두 함께!!~

나누면 기쁨이 두배입니다~~

 

 

정상에서의 간식시간입니다

갖가지 간식들이 쏟아집니다

 

 

 

먹는 즐거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회장님의 슬러시 막걸리..

최고입니다

딱 한잔에 기분 엎..ㅎㅎ

 

 

 

 

 

삐삐와 사니조아

닭살커플 같아요..ㅎㅎ

 

 

 

 

 

단체사진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체사진 잡느라 작가님들이 비상입니다

 

 

 

 

 

미소님 옆모습도 멋져요!~

 

 

 

공수레님 단체사진 성공하셨죠?

표정이 밝으십니다..

 

 

 

 

다정스런 오누이같아요..

스마일 장지순님 백산 박동규님

 

 

 

 

 

어머나 도사님 지팡이..ㅋㅋ

 

 

 

 

설화산 정상은 어느쪽이든 멋지죠^^

전망도 좋고~~

 

 

 

 

 

여기도 정상입니다

 

 

 

 

선수교체를 하셨네요

포토죤인가봅니다

 

 

 

 

 

 

사진담는 표정 ...

어느분이 더  멋지게 담으실까요~~

 

 

 

 

 

 

 

 

 

 

 

 

 

 

 

 

저 높은곳을 향하여...

정말 착한 기럭지의 주인공이십니다

 

 

 

 

나미꼬 산에와~

야생마같아요

멋집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쓩 달리신다는..

ㅎㅎㅎㅎ

 

 

 

 

봉삼꽃(백선이라네요 꽃박사님이)

최연택님이 이름을 알려주셨네요

약초라고 합니다

 

 

 

 

 속눈썹이 아주 긴 이쁜 꽃입니다

 

 

 

최연택님

봉삼꽃을 알려주셨죠^^

고맙습니다~~

 

 

 

솔잎향기 문재평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산행에서 자주 뵈어요^^

 

 

 

 

 

 

 

 

 

 

 

 

점심먹으러 가는길..

논두렁이 고향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모내기를 하려고 물을 대고 있네요~~

 

 

 

 

 

 

 

 

 

 

이제 다 내려왔어요..

맛있는 점심이 기다리는 곳으로..gogo~~

 

 

 

 

조화같은 감꽃이 피었습니다

 

 

 

 

 

 

 

 

 

 

 

어디로새 이태호님

나미꼬사네와 이연주님..

야생화를 담으며 즐겁게 걸어가시다가

잠깐 포즈를 취해봅니다

 

 

 

 

 

 

 

 

 

 

 

 

 

평화로운 외암마을 한폭의 그림같아요

회원님들도 그 속에 한폭의 그림이 됩니다

 

 

 

 

아산의 자랑 외암마을..

다음에 또 와요~~

 

 

 

 

하산길에 만난

마을의 수호신 대장군.

해학적인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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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묵밥과 묵 비빔밥입니다

 

 

 

 

위하여!~

회장님의 선창에 마추어

안전산행 축하 건배를 합니다

 

 

 

맛있게 냠냠~~

먹는 즐거움 산행의 또 하나의 기다림이죠^^

 

 

 

 

 

 

정재문님이

커피를  뽑아 오셔서

형님들 대접을 하셨습니다

 

 

 

 

커피로다가 건배!

ㅎㅎㅎ

화기애애한 정이 흐릅니다

 

 

 

집으로 갈 시간입니다

정대장님께서

벙개산행 함께 하시는분 손들어보세요~

저요저요~~^^

ㅋㅋ

 

점심준비하시느라

점심은 제대로 드셨나요?

말씀 안드려도 아시죠?

정대장님의 아낌없는 사랑...

절절이 다 느껴집니다

 

 

 

 

 

 

윤대장님이 한말씀 하십니다

다음의 시경계산행에 대하여~~

야심차게 준비하신 시경계산행 많이 참석해주세요^^

답사하실때 본 산행보다 많이 힘드신거 다 아시죠?

 

 

 

 

 

회장님께서 마무리 인사를 하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다음 6월달 원거리 섬산행에 대하여도 말씀하십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회장님은

늘 우리들의 버팀목이십니다

좋은 산행을 위하여 심사숙고 하시니

산행 계획하실때마다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순식간에 만차가 되는 기현상이

연속입니다

 

 

 

산행은

늘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푸른 오월이 가려하네요

맘껏 푸르름을 즐기셨지요
행복은 느끼는자만의 것입니다

늘 우리곁에 행복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길요...

 

 

황금연휴 잘 보내시고

시경계산행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