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은 간사하다 그랬나!~
가을바람 산들산들 분다고
귀뚤이 귀뚤귀뚤 운다고 ..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었다고
가을이 왔나봐!!~~
하면서 촐랑댔었다
그런데 요 며칠 너무너무 더운거야
산행하는날은 완전 탈진상태에 가까워졌었다
너무 더워서리...
간사한 사람마음....
여기저기서 가을이라 노래부르는 소리 들리더만~~
그 말이 싸악 들어가 버렸다
곡식이 익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이겠지
이렇게 햇볕을 봐야지 오곡백과 맛나게 익어 우리들에게 풍년을 기약하겠지
농부들의 아픈 마음 달래주려 이렇게 더운거겠지..
그리 생각하고 참아야겠지..
오늘은 흐림이니 소나기라도 시원하게 한줄기 내려주려나!!~~
간사한 이내 마음..
벌써 소나기 내리는 시원한 오후로 달려가고 있다~~
비도 좋아하지 않으면서......
휴가때 횡계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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