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관한 일상(2002~2011)

새파란 가을하늘.....

코스모스13 2011. 8. 18. 12:23

 

 

모처럼 새파란 하늘이 얼굴을 내밀었다

며칠동안 계속 비가 내리더니..

반가움에 ~~

식당에서 점심먹고 올라 오다가..ㅋㅋ

 

 

 

배가 살살 아파서

엊저녁부터 잠도 잘 못 잤다

장염인가?

아침도 뜨는둥 마는둥..

회사에서 훼스탈 두알 먹고 속이 좀 괜찮아졌다

난 통 배가 아프지 않는데 이상한 일이다

 

점심을 걸르려다 배가 넘 고파왔다

오늘 메뉴는 설렁탕..

국수까지 말아져 있었다

 

아주 조금 먹으려고 밥을 조금 떠왔는데

설렁탕속에 국수가 있는걸 몰라서...

 

난 원래 밥을 잘 남기지 않는성격인데...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잔반을 남겼다

아까운거...

 

사무실로 와  구름찍은거 올리려는데 사라님이 부른다

커피숍(?)에서

사실 다용도실이다 여자들의 탈의실도 되고 커피숍도 되고 총무팀의 자잘한 창고도 되는곳..

우리들의 아지트인 셈이다

 

욕심쟁이도 와 있었고.

새빨간 천도복숭아를 한개 내민다

사실 배가 아파서 먹을까 말까 망설였는데 넘 맛있어 보인다

결국 한개를 다 먹고 수다좀 떨다가 다시 자리에 와 앉았다

이제 이닦으러 가야겠다..

 

점심시간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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