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 또 하나의 화분이 선물로 들어왔다
가랑코에꽃이 하나둘 스러져갈 무렵...
잊지 않았다는듯 총무과에 배달된 또 하나의 화분..
이름은 검색해봐야겠다
알고 있었던듯 도 한 꽃이건만
나의 건망증..ㅎㅎ
아주 싱싱하고 윤기가 흐른다
영양이 충분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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