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가족

샌프란시스코 (2)

코스모스13 2010. 6. 28. 12:57

다음사진이 또 궁금하여

어제는 바빠서 다 못 올리고..

다시한번 들여다 보다가..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와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시.
미국의 낭만적인 꿈과 추악한 현실이라는 2가지 요소가 합쳐진 역설의 도시이다.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항구와 경사진 도로로 유명하다. 한편 이곳은 음악, 예술, 좋은 음식과 같은 문화적 쾌락을 모두 향유하는 세련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지만, 미국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알코올 소비량, 미국 평균치를 상회하는 자살률을 기록한 도시라는 이면도 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기와 수질 오염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면적:시 120㎢, 대도시권 6,428㎢, 인구:시 인구 776,733(2000), 대도시권 1,731,183(2000),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프리몬트 4,123,740(2000).

 

 

 

 

항구에서...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경을

빨간 우체통이 산뜻하다

 

 

 

성당건물인듯하다

 

 

거리의 화가들..

우리의 동숭동 대학로같다

  

 

 

 

 

건물벽 그림이 특이하다

만화그림같기도 하고..ㅎ

 

 

 

 중국인들이 모여사는 거리인듯..

 

 

 

 

 

 

 

 

 

 

 

넘 큰 강아지들..참 이렇게 크니 개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개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안는군

영화에 많이 나왔던 녀석들인데..

 

 

 

 

잘 가꾸어진 공원

저 아름다운 돔 모양 건축은

종교사원같은데...

 

 

 

 

 

 

이건 무슨 컨쎕(?)

이곳에 올라와 있는걸 알면

난;;;

이 사진 모두 내리라고 할지도..

언릉 숨겨야징..

ㅎㅎ

 

 

뚱뚱하신 분들이 많다고 했다

식생활 습관에서 오는듯..

 

 

 

 

 

 

 

 

 

 

바다는 어디나 낭만이 묻어난다

 

 

 

너무 기름진 음식이라서 먹고 느끼해서 혼났다고 했다

돈을 아끼느라고 싼것만 먹다가 딱한번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먹었다는 ..

이 음식 먹고 다음의 식사는

 간단하게 먹어야했단다

 

 

 

 

 

짜식 사진찍기 싫어하더니 겨우 몇장

날씨가 추워서

검정 트레이닝복을 많이 입고 다녔다고

다니기 편하고 따스하고..

ㅎㅎ

 

 

 

사진이 넘 많아서 다음에 또..

점심시간에 올리는거라서

정신없당!!~

 

딸아이가 다녀온곳이라

설명은 못하겠고

한번 눈으로 보는것도..,

나중에 혹시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눈에 익은 거리가 나오면 반가울것도 같고..

 

다음에 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