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색의 예쁜 루드베키아꽃이
출근길에 아름답게 웃고있었다
삼남매가 졸졸이
막내를 가운데 감싸고 웃고있었다
사진을 올리고보니 꽃이 두가지인가보다
확실히..
난 같은 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꽃 한가운데가 선명하니 홍색을 띄고 있어
노랑색만 있는 녀석보다 더 이쁘구나!!~
네 아이들이 ..
그런데 잎사귀는 같아보이는데..
주위에 장미꽃도 있어서
색상이 더 어루러져 예쁘구나
아직 꽃봉오리가 많이 있는걸보니
앞으로도 꽃들이 계속 피어날것같아 즐겁다
회사뜰악에 늦은 철쭉이..
ㅎㅎㅎ
수줍게 고개숙이고..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야징..
이제 기분 완전 정상
이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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