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서네 집들이겸 아버님 생신차 시댁가족들 모이는날이다
일이 바빠서 오전엔 마감차 출근하였는데 그일이 그리 끝날지....
이번달 마감은 유난히도 힘드네~~~
시고모님도 형님도 ...
많은 가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큰 어른들은 다 모이는셈^^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바빠서 참석을 못할거고
형님네 아이들도 ...
이제는 아이들이 모두 커서 가족행사에 큰일아니면 참석하기가 쉽지 않은상황이다
어서 일을 마치고 서울갈 채비하러 집으로 가야징..
시동생 큰아이
지금은 엄청 자라서 이 귀여운 얼굴이 다 묻혔다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성장한다
아이들 성장에 비하면 어른들은 정말안 늙는것같다
어서 마감업무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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