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물량이 많이 떠서 긴급 DO 등 정리할것이 많다고 송과장님이 호출을 하여 출근하였다
어제 가야산에 다녀와서 좀 피곤이 덜 풀렸음인지 좀 힘들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홀로 않아 있으려니 적막감이 감돈다
간간이 출하장을 드나드는 업체 차량들 소리...
INVOICE 를 좀더 끊어놓고 두어시쯤 퇴근해야겠다
임원 당직이신 전무님이 마무리 하시겠지....
낼부터는 신년초라 사업계획 세우고
판매계획도 작성해야하고...
많이 많이 바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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