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

내 사랑하는 아이들

코스모스13 2008. 10. 8. 12:52

 내 사랑하는 아이들  .....사진을 다시 찍어서 올리니 희미하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세 아이들만 보면 행복이 밀려온다

 

빛바랜 옛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꽃지 해수욕장 에서 몇년도에 찍은것인지......

촌스러움이 많이 묻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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