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아이들 .....사진을 다시 찍어서 올리니 희미하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세 아이들만 보면 행복이 밀려온다
빛바랜 옛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꽃지 해수욕장 에서 몇년도에 찍은것인지......
촌스러움이 많이 묻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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