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현충사에 바람쐬러 갔다
서방님 단짝 친구와 셋이서.....
좀 재미는 없었지만 오랫만에 가보는 현충사의 푸른 잔디는 너무도
평화로웠다.
가을이 무르익으면 다시한번 가서 아름다운 은행나무 터널도 보고
울긋불근 단풍나무도 봐야지....
호수의 많은 잉어떼들이 노니는 연못을 가로지르는 연못이 멋스럽다
내인생의 반쪽 울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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